이동욱, 실물미남★ 1위 택시 제작진 지창욱 의리남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가 오는 25일 500회를 맞는다.


'택시' 제작진은 10일 오후 "VVIP 톱스타부터 프로사랑꾼, 추억의 스타들뿐만 아니라 택시를 빛내준 1천여명의 탑승객들이 있었기에 택시가 멈추지 않고 달릴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제작진은 지창욱과 이동욱을 기억에 남는 스타로 꼽았다.


제작진은 "홍콩에서 영접한 그의 실물은 감격을 넘어 감동 그 자체로, 수많은 여자 스태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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