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15kg 방자전 남편 


류현경, '역할 위해 15kg 찌웠어요~'


배우 류현경이 체중 증량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류현경은 "배역을 위해 15kg을 찌웠다"며 "얼굴에는 살이 안 쪄서 티가 잘 안 난다"고 운을 뗐다.

이어 "1일 1피자를 했다. 발목도 아프고,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다녔다. 그만큼 열정이 컸다"고 덧붙였다.

류현경은 극중 먹방 요정인 스튜어디스로 분한다.




정려원 마녀의 법정 한지혜 텃세 남태현 증거


"실제로는 욱하는 성격이랍니다."

배우 정려원이 검사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노린다.

정려원은 '마녀의 법정'에서 출세 외에는 관심이 없는 7년차 여검사 마이듬을 연기한다.

이어 "실제로 욱하는 성격이 있는데 극 중 맡은 캐릭터와 비슷하다"며 "실제로 다혈질인데 주위에서 평소에 '검사를 했으면 잘 했을 것'이라는 말을 듣곤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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